큰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할 것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지사장 최범진 이하, 네리움)가 창립자 겸 CEO 제프 올슨(Jeff Olson)의 첫 방한을 기념하는 대규모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네리움코리아는 지난 6월 아시아 첫 브랜드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매달 2차례 브랜드파트너들에게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리더십 세미나는 창립자 겸 CEO 제프 올슨이 네리움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네리움의 비전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네리움의 아시아 물류 총생산을 책임지게 된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과 김준배 사장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제프 올슨 네리움 창립자 겸 CEO는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미래의 리더들과 함께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들과 적극적인 사회 공헌으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범진 네리움코리아 지사장은 “네리움은 한국시장에서 문을 연지 단 150일 만에 수백억원에 달하는 매출신기록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브랜드파트너들이 더 큰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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