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퓨어가 IBO들의 사업진행을 돕기 위한 전용 모바일 앱을 런칭했다. 제네시스퓨어의 모바일앱은 원터치로 제품 안내, 수당 계산, 그룹 실적과 개인 볼륨 및 오토십 볼륨 등을 바로 알아볼 수 있은 것은 물론 주문, 결제,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제네시스퓨어 앱은 런칭 한시간만에 1000명 이상의 IBO들이 다운 받았다. 

바비 러브(Bobby Love)제네시스퓨어 사장은 “이번 모바일 앱은 우리의 기술팀과 한국의 팀이 힘을 합해 개발했다”며 “이는 또한 제네시스퓨어의 모바일 테크날러지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는 동시에 제네시스퓨어가 전 세계적으로 진일보 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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