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퓨어는 정말 귀하고 가치 있는 사업

“제네시스퓨어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제네시스퓨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할 만한 귀하고 가치 있는 사업이죠.” 권봉택&유영옥제네시스퓨어코리아 크라운다이아몬드의 말이다. 권봉택&유영옥 크라운다이아몬드는 지난 7년 동안 갖은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한발한발 앞으로 나가기를 계속, 드디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 한국 두 번째로 제네시스퓨어의 최고 직급 크라운다이아몬드를 달성했다.

권봉택&유영옥크라운다이아몬드는 육체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최악의 상황에 처했을 때 제네시스퓨어를 만났다. 건설업을 하던 당시 지인에게 속아 가진 재산 거의 전부를 날리고 그 충격에서 벗어날 때쯤에는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됐다. 그런 그가 제네시스퓨어 사업을 시작한 것은 순전히 제품에 반해서이다. 권봉택&유영옥 크라운다이아몬드는 “최고의 제품임에도 주변에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며 “그래서 오히려 경쟁력 있는 사업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어렵게 제네시스퓨어 사업을 시작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았다. 지금은 든든한 버팀목이자 최고의 파트너인 아내 유영옥 크라운다이아몬드의 증언에 의하면 당시 얼마 되지 않는 수입에 생활조차도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한다고 지출하는 비용은 수입의 열 배가 넘었다. 뿐만 아니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출근해서는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은 예사고, 새벽에 귀가하는 것도 다반사였다. 가뜩이나 건강도 안 좋은데 저러다 쓰러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었다. 수입도 안되고 몸은 몸대로 혹사하니 당연히 틈만 나면 제네시스퓨어 사업을 그만두라고 종용했었다. 유영옥 크라운다이아몬드는 “네트워크마케팅은 최저의 사람들이 하는 것이고 사기를 치지 않으면 돈 벌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며 “못하게 말렸지만 고집을 꺾지 않고 사업을 진행해서 제네시스퓨어에 미쳤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권봉택 크라운다이아몬드는 꿋꿋이 버텼다. 그에게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비록 당장은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버티면 화려한 성공이 기다리고 있음을. 결과적으로 그 확신은 맞아 떨어졌다. 사실 현재 잘되는 것은 갈수록 힘들어진다. 너도나도 하려고 뛰어들어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기 때문이다. 반면 미래에 잘되는 것은 찾기가 쉽지 않다. 미래를 보는 눈을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권봉택 크라운다이아몬드는 “제네시스퓨어가 가지고 있는 가치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의 요소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라며 “초기에는 가능성에 대한 도전일 뿐이었지만 지금은 가능성이 현실로 바뀌면서 내 선택이 옳았다는 자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권봉택 크라운다이아몬드를 말리던 아내 유영옥 크라운다이몬드의 생각이 바뀐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수입이 늘어나면서였다. 한 주에 80만원 정도의 수입이 들어온 이후 조금씩 수입이 늘어나자 부쩍 제네시스퓨어 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러다가 인센티브 여행을 같이 가면서 마음이 점점 기울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남편을 따라 같이 출근하면서 권봉택 크라운다이아몬드의 훌륭한 조력자로 거듭나게 됐다. 현재 연 수입은 제네시스퓨어코리아에서 시행하고 있는 캐쉬 어워드 보너스까지 합하면 연 10억원 정도이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소득을 위해서 시간을 쪼개가며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유영옥 크라운다이아몬드는 “지금 다시 무언가를 시작한다면 네트워크마케팅을 하게 될 것”이라며 “내가 말려도 꿋꿋하게 제네시스퓨어사업을 진행한 남편에게 지금은 존경스럽고 사랑한다라고 말해준다”고 얘기했다.

크라운다이아몬드를 달성한 지금 권봉택&유영옥 크라운다이아몬드는 어깨가 더 무거워졌음을 느낀다. 제네시스퓨어가 100년 후에도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다. 많은 네트워크마케팅 기업들이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은 상속이 된다는 얘기를 한다. 그러나 상속이 되면 어찌 하겠는가. 회사가 10년도 버티지 못하고 없어지고 나면, 상속이 된다는 말은 무의미해질 뿐만 아니라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사업자들의 수고도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다. 권봉택&유영옥 크라운다이아몬드는 “100년 후에도 성장하는 회사여야만 상속이 된다는 말이 의미가 있다”며 “파트너는 물론 소비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법을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그 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봉택&유영옥 크라운다이아몬드는 제네시스퓨어가 2016년부터는 커다란 성장 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유는 다름아닌, 기존 제네시스퓨어 사업자들이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고 제품라인과 오너의 마인드가 그 가치에 부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최근 들어 능력 있는 사람들이 신규사업자로 들어오면서 기존사업자와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시장은 또 어떠한가? 웰니스 시장은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큰 블루오션이다.
권봉택&유영옥 크라운다이아몬드는 “장기적 측면에서 제품과 오너의 마인드 그리고 사업자들의 능력과 미래가치가 삼각파도를 형성, 업계 판도를 뒤바꿔 놓을 것”이라며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제네시스퓨어의 모든 동업자들이 모두 큰 뜻을 이룰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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