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오션애비뉴의 경영진 다수가 지난 7월 일제히 사임했다. JM오션애비뉴 측은 최근 티모시 제임스 리처슨(Timothy James Richerson), 프레드릭 닌노우(Frederick Ninow), 그레고리 찰스 바움(Gregory Charles Baum), 성 샤잉 촌(Sung Shaing Chaun) 등 4명이 JM오션애비뉴의 모든 직위에서 사임, 더 이상 JM오션애비뉴와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들 4인은 JM오션애비뉴와 연관된 어떠한 협정이나 계약에 서명하거나 JM오션애비뉴에 관한 정보를 공표할 수 없다. 또한 JM오션애비뉴는 이들 4인이 미래에 어떤 행동을 하든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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