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최고의 위치에 서도록 노력할 것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이하 유사나)는 ‘2015 베스트 오브 스테이트상’에서 다섯 개 부문 수상 하였다고 21일 밝혔다.
2015 베스트 오브 스테이트상은 미국 유타주에서 매년 개인, 기업 및 공공기관을 상대로 10개 부분에서 각 분야별로 시상한다.
2014년에 이어 13번째 수상한 유사나는 이번 2015 베스트 오브 스테이트상에서 영양보충용제품, 퍼스널 케어, 연구 및 개발 기업 부문 등 다섯 개 부문 수상 했다.
말로리 모거(Mallory Moger) 유사나 PR전문가는 “유타주에는 100개가 넘는 뉴트리션 기업이 있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유타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이 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다”라며 “2014년 유사나는 총 113개의 다양한 상을 수상을 하였으나 많은 양의 상을 받는 것에 의의를 두지 않고 보다 더 높고 의미 있는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항상 최고의 위치에 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유사나는 베스트 오브 스테이트 상 이외에 골든 스파이크 상, 스테비상, 말콤상을 수상 했다. 2010년 이후에는 국제 어워드에서 6개의 호주 비즈니스 상을 수상 했으며 2013 베스트 뉴트리션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홍콩 캐피털 매거진에서 아웃스탠딩 엔터프라이즈를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