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센터 물류 픽업서비스 확대


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박용재)가 22일 인천 송도, 24일 부산 센텀시티 지역 센터 내 물류 픽업서비스를 확대 지원하는 확장 오픈식을 양일간에 걸쳐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매나테크의 비즈니스센터 확장 오픈은 인천지역과 부산지역의 사업 실적 및 영역 확대에 따라, 회원들의 편의와 원활한 사업 지원을 위해 이뤄졌다. 매나테크 지역 센터에서 본격적으로 물류 서비스가 진행됨에 따라 지역 내 활발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보다 빠른 제품 구입이 가능하여 지역 사업 활동 성장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재 매나테크 코리아 대표는 “매나테크 코리아가 비즈니스센터를 확장오픈 할 수 있던 데에는, 지난 4년간 두 자리 수 성장을 거듭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어낸 회원들의 열정이 있어 가능했다”며 “이번 확장 오픈은 전 세계 매나테크의 리더로서 손색이 없는 매나테크 코리아의 성장에 더욱 탄력 받게 될 것이며, 인천의 경우 중국 시장으로의 판로 확보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나테크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서울 비즈니스센터’,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인천 송도 비즈니스센터’,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부산 센텀시티 비즈니스센터’, 대전 서구 둔산동에 ‘대전 교육센터’ 등 총3개의 비즈니스센터와 1개의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