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 코리아 ‘닥터 웬츠 비전 어워드’를 수상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 대표 짐브라운)는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2015 아시아퍼시픽 컨벤션’이 개최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벤션은 아시아퍼시픽 지역 10여개 국가에서 6000여명의 유사나 회원들이 참석 했다. 유사나코리아 회원은 450명이 참석해 아시아 퍼시픽 컨벤션 이래 한국인 최다 참석을 기록했다.

마이런 웬츠 박사와 데이브 웬츠 유사나 CEO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개막한 이번 컨벤션은 유사나의 새로운 웹사이트인 ‘더 허브’ 부스를 포함한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유사나 ‘Got Talent 콘테스트’를 통해 전 세계 유사나 회원들의 끼와 장기를 뽐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컨벤션에서 유사나코리아의 박청자 2스타 다이아몬드 디렉터가 ‘닥터 웬츠 비전 어워드’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닥터 웬츠 비전 어워드’는 실적과 관련 없이 웬츠 유사나 설립자겸 박사의 ‘고통과 아픔, 질병이 없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단 한 명의 디스트리뷰터에게만 주어지는 상으로 한국에서는 지난 2011년 이창진, 정재연 5스타 다이아몬 디렉터 이후 4년 만에 수상이다.

한편, 유사나코리아에서는 다가오는 5월 18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포스트 아시아퍼시픽 컨벤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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