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의 건강증진과 나눔 활동에 저극 참여할 것

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박용재)가 연예인 축구단 ‘프렌즈’를 공식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매나테크는 연예인 축구단 ‘프렌즈’에 선수들의 경기 및 활동을 위한 유니폼을 제공하고 친선축구대회는 물론 자선 축구경기, 사회공헌 활동 등을 함께 전개해나간다.

지난 1996년 창단한 연예인 축구단 '프렌즈'는 창단 이래 단순한 친목과 축구를 넘어 양로원, 고아원, 장애우 돕기를 비롯해 군 위문 경기, 소년 소녀 가장에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자선활동에 앞장서 왔다.

박용재 매나테크 대표는 “연예인 축구단 프렌즈와 만남을 통해 웰니스 기업으로서의 매나테크 이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품 지원을 통해 선수단의 건강 증진은 물론 언제나 좋은 일에 앞장서는 프렌즈 축구단 소속 연예인들과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나테크와 연예인 축구단 ‘프렌즈’는 공식 후원 협약을 기념해 지난 3월 8일 서울 송파구 오륜중학교에서 매나테크 코리아 친선 축구 경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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