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급자 42명 포함 340여명 참석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코리아)는 지난 4월 2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이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5 1st USANA AWARD NIHGHT’을 개최했다.

이번 어워드 나이트는 골드, 블랙, 럭셔리라는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실버, 골드, 루비, 1스타 다이아몬드 디렉터들과 340여명의 축하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2015 1st USANA AWARD NIHGHT의 첫 무대는 어워드 퍼레이드로 실버, 골드, 루비, 1스타 다이아몬드 디렉터 순으로 42명의 승급자들의 캣워크가 이루어졌다.

공식 행사 2부에서는 직급 인정식에 참석한 모두를 환영하는 인사를 시작으로 어워드 나이트의 의의와 승급자들에게 전하는 축하인사, 마이런 웬츠 박사의 비디오 클립을 통한 회사소개가 이루어졌다.

행사 하이라이트인 직급 인정식은 28그룹의 실버 디렉터의 호명을 필두로, 실버 디렉터들에게는 꽃다발이. 골드, 루비, 1스타 다이아몬드 디렉터들에게는 꽃다발, 상패 그리고 인증서수여로 승급자들에게 유사나 가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현진 뉴 1스타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나에게 유사나는 빛과 같은 존재”라고 말하며 진한 성공 스토리를 전달했다.
 
2부의 마지막은 행사 전 모든 승급자들을 대상으로 만든 ‘유사나란 나에게’란 영상을 소개하며 유사나가 각자에게 주는 꿈과 희망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충훈 지사장은 “나에게 유사나란 감동이다! 유사나 가족이 감동이다!”며 “곧 다이아몬드 디렉터가 한 줄이 아닌 세 겹 이상의 줄이 되는 그 날이 올 것”이라며  단상에 올라온 다이이아몬드 디렉터들과 참가자들로 하여금 강한 도전의식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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