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전도사로 거듭나


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및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5기’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30명의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5기’는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프로그램의 슬로건인 ‘건강이 진짜 스펙이다’를 주제로 건강의 가치와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대학생만의 톡톡 튀는 시각으로 알리는 활동을 수행한다. 세부 활동 부문은 기획, 디자인, 영상으로 기자단은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이 6개월간 진행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뉴트리라이트 마케팅 이벤트 현장 참여 ▲언론인 특강 및 스타 트레이너 운동 특강 ▲온 오프라인 팀 프로젝트 ▲건강관련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월별 특별 Fun 개인 미션 ▲해단식 축제인 8월 Gen-Next Festival 등이 있다.
기자단이 운영되는 기간에는 프로필 사진촬영 제공, 팀 활동비 지원, 매월 우수기자 3인 포상, 최우수 기자?팀 장학금 지원, 활동 성적에 따라 ‘건강한 기자’에게 아이패드 미니 지급, 활동 수료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젝트에 인턴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포상과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자단에게는 활동비 이외에도 뉴트리라이트 제품이 지원되며, ‘언론인 및 스타 트레이너 특강’ 등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활동 성적이 우수한 기자들에게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 (COH) 방문 등 해외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최정아 뉴트리라이트 마케팅 부장은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은 취업 준비와 스펙 쌓기로 자칫 건강에 소홀할 수 있는 대학생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의 건강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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