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 최초 여성 CEO로 탁월한 경영 능력 인정받아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가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는데 헌신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지난 22일 TV조선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한 ‘201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사회책임경영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창립 멤버로 2006년 한국허벌라이프 최초 여성 대표로 취임하는 등 탁월한 경영 능력을 보여 왔다. 특히 뛰어난 마케팅 전략과 임직원 및 회원과의 소통 강화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2010년부터는 필리핀허벌라이프 대표도 겸임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기업 미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정영희 대표의 리더십 아래 진행된 한국허벌라이프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는 ‘카사 허벌라이프’ 프로그램으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 중 가장 많은 수의 ‘카사 허벌라이프’ 프로그램을 아동복지기관에 출범시켰고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영양 관리 및 복지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는 “이번 ‘201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수상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창립자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준 임직원과 회원들의 따뜻한 노력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한국허벌라이프는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들도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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