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 아프로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화장품을 주력으로 하는 강소기업이 나타나 화제다.

아프로존은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진출 첫해에 랭킹 20위에 이름을 올리며 성장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화장품·뷰티 기업이다.

‘세상을 놀라게 하는 새로움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 창조’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아프로존은 국내시장에서의 고속성장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겠다는 야심만만한 기업이다.

도전과 모험, 성장의 원동력
미의 여신을 상징하는 ‘APHRODITE’와 영역의 의미인 ‘ZONE’이 만나 아프로존이 탄생했다. 외적인 아름다움 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사명이다. 또한 발음 그대로 해석하면 ‘앞으로 좋은 일만 함께하라’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뷰티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아프로존은 2012년 장영실의 날 기념 과학기술전국대회에서 ‘미용과학부분 대상’, 2013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2014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2014 신뢰받는 일류브랜드 등으로 선정되며 ‘Ruby-Cell 4U(루비셀포유)’붐을 일으켰다.

앰플 형태의 ‘Ruby-Cell 4U’ 앰플은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 등 유효 성분을 피부에 빠르게 흡수시켜 피부 진정과 유, 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피부 탄력에도 도움을 줘 고객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프로존의 대표상품인 ‘Ruby-Cell 4U’ 앰플은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에어 분사 시스템을 이용해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빠르게 도포돼 앰플 하나만으로 스킨 케어를 마무리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 제품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이 함유된 ‘Ruby-Cell 4U’는 총 7종(앰플, 크림,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 미스트, 포밍 클렌저, BB크림, 천연수제비누)으로 구성돼 있다.

‘Ruby-Cell 4U’에 이어 민감한 피부로 고통받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한 브랜드인 ‘ATO 樂(아토락)’은 아프로존의 또 하나의 효자 제품이다. 피부 트러블로 인해 고통 받는 민감함 피부 전용 센서티브 스킨케어로 인체 지방 줄기세포 유래 단백질을 이용해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한 자극으로부터 연약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순하고 부드럽게 보호해준다. 또 세라마이드, 에뮤 오일 등의 피부 보호막 강화 성분의 함유로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 온 가족의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글로벌 진출 박차
아프로존은 국내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를 향한 도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프로존은 지난 2013년, 네트워크마케팅 본고장인 미국현지에 법인 설립, 글로벌 진출의 시동을 걸었다.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 동남아 등 전 세계 지역에 각 국가별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최고의 품질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아프로존은 제품력 향상과 고객만족을 목표로 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은 “제품력을 갖춘 ‘Ruby-Cell 4U’를 시작으로 다방면의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라며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아프로존의 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열정을 쏟는 사업자가 아프로존의 발전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복지 증진과 기업의 CSR
2년이란 시간동안 아프로존은 정말 많은 일을 해내왔다.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업계에서 짧은 시간 안에 입지를 굳혔으며 미국 진출은 물론 세계 각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뛰어난 제품력과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들이다. 하지만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은 제품개발과 세계도약의 꿈과 더불어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 할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직원의 복지 향상에도 만전을 기여할 것이라 강조했다.

아프로존은 국내외 봉사조직에 후원을 통한 사회공헌에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직원들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사랑 나눔 신년음악회 등 직원들의 복지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은 “어떠한 것보단 직원을 먼저 생각 하는 경영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가치를 사업자들과 고객들에게 환원하는, 인류에 기여할 수 있는 화장품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김보람 기자 |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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