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바다처럼 끝나지 않은 이야기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가 후원하는 분당 암웨이미술관이 <바람처럼, 바다처럼 끝나지 않은 이야기>展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올 한해 한국암웨이의 가장 의미 있는 순간들을 촬영한 사진전으로 한국암웨이 임직원 및 회원들이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고 또 한 번의 도약을 기약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재석, 강상우, 장휴권 등 전문 사진작가 3명과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가 참여했으며 지난 10월에 진행된 크루즈 리더십 세미나 현장 등에서 촬영한 총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될 작품은 한국암웨이가 지향하는 사람, 열정, 의지 및 도전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촬영되었다. 아침과 저녁, 바다와 거리 등 우리에게 친숙한 소재를 감각적으로 촬영하여, 일반 관람객들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이재석 작가의 <고군분투 I>, 강상우 작가의 <Hello stranger>과 장휴권 작가의 <그 날…>, 그리고 박세준 대표의 <기다림> 등이 있다. 

한편 한국암웨이는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암웨이미술관은 다양한 문화 전시 및 기획행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에 문화,예술과의 접촉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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