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의 대장정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제6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파나소닉 홍보대사로서의 미션을 성실하게 수행한 총 12개 팀을 위한 시상식도 가졌다.

‘제6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는 참가한 대학생들이 파나소닉 브랜드 홍보를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5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파나소닉코리아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총 12개의 상을 수상한 팀은 ▲대상 계명대학교 ▲최우수상 단국대학교 ▲우수상 성결대학교, 홍익대학교, 경성대학교 ▲장려상 서경대학교, 인제대학교, 한밭대학교, 부경대학교, 대구대학교 ▲감투상 청주교육대학교, 숭실대학교이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이번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에 참가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성실하게 임한 모든 학생들에게 고맙다.”라며, “파나소닉코리아는 앞으로도 현대 사회에 걸맞은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12개팀 중 참가를 원하는 학생에 한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파나소닉 CSR 홍보대사’를 운영한다. 파나소닉 CSR 홍보대사에 참가하는 학생은 본인들이 원하는 CSR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으며, 파나소닉코리아는 홍보대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참가한 모든 홍보대사에게는 감사패를 증정하고, 우수 홍보대사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파나소닉 일본 본사 견학 및 파나소닉코리아 인턴 기회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파나소닉 CSR 홍보대사’는 2015년 2월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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