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비가 이탈리아에서 공식적으로 영업을 개시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모나비의 39번째 시장이 됐다. 이탈리아의 직접판매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31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EU 지역 가운데 가장 역동적인 시장으로 손꼽힌다.

다리오 콜라지오코모(Dario Colagiacomo) 모나비 유럽지역 부사장은 “우리는 고객과 엔드 유저들과 장기적인 릴레이션십을 창출할 것”이라며 “우리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말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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