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헬스사이언스가 ‘OUTSIDE’지가 발표하는 미국에서 가장 근무환경이 좋은 기업(Best Places to Work)에 선정됐다. 매년 아웃사이드지는 직원들이 업무와 놀이 사이의 이상적인 균형을 취하고 있는 기업 100개를 선정해 발표한다. 유사나는 올해 53번째로 근무환경이 좋은 기업으로 인정됐다.

케빈 게스트(Kevin Guest) 유사나 사장은 “최고의 근무환경을 만들겠다는 우리의 약속이 아웃사이드지에 의해 6년 연속 인정받았다는 것에 매우 기쁘다”라며 “이러한 타이틀은 유사나가 지속적으로 직원들에게 긍정적이고 매력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700명이 넘는 유사나 직원들은 이익공유 프로그램과 매월 무료로 제공되는 건강 제품, 건강 및 생명보험 패키지, 정규건강마당 등 인상적인 혜택을 누리고 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