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 ‘허벌라이프 웰니스 투어(Herbalife Wellness Tour)’를 진행했다. 지난 4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진행된 허벌라이프의 웰니스 투어는 균형 잡힌 영양과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웰니스 투어를 위해 의학 및 과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허벌라이프의 뉴트리션 자문 위원들은 10월 한달 동안 한국을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및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총 25개 도시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빌 란(Bill Rahn) 허벌라이프  수석 부사장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책임자는 “허벌라이프 웰니스 투어는 전세계적으로 비만율과 노령층이 증가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과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의 중요성에 대해 전한다”며 “이번 뉴트리션 자문위원들의 트레이닝은 허벌라이프 회원들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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