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앤로우, 제1회 석세스 랠리 개최

타임앤로우는 지난16일 ‘제1회 석세스 랠리’를 개최했다.

타임앤로우는 자연에 대한 겸손한 기다림이란 뜻으로 ‘김치를 담그듯이 장을 담그듯이 술을 담그듯이 우리는 화장품을 담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100%천연 발효 숙성 화장품전문 기업이다.

‘제1회 석세스 랠리’는 안진경 타임앤로우 대표, 조경규 지사장, 전국 사업자가 함께해 한 달 동안 이뤄낸 성과를 축하하며 사업자와 승급자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서 조경규 지사장은 회사의 제품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조경규 지사장은 “타임앤로우는 국내시장 뿐 아니라 글로벌시장에 나갈 최적의 준비를 갖춘 회사로 사업에 가장 최고의 무기인 제품이 뛰어난 회사”라며 “이 자리는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세계무대를 준비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성공의 문을 여는 그날까지 늘 함께하며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자연을 담은 100%천연 화장품
타임앤로우 화장품은 유기농 원료를 발효시켜 2만6280시간을 숙성시킨 아날로그 방식의 천연원료 화장품이다. 장기적 투자로 얻은 성과이기 때문에 카피가 불가능한 세계 최고, 세계 최초 제품과 기술력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자연 앞에서 우리 인간은 한없이 미약하며 항상 겸손해야 되는 존재라는 타임앤로우의 핵심이념을 토대로 탄생됐다.

안진경 타임앤로우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화장품의 디자인 리뉴얼과 앞으로 출시될 신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안진경 대표는 먼저 타임앤로우 성장에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여러분의 감사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열심히 하는 길 밖에 없다”며 “겸손한 마음으로 한결같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화장품용기도 새롭게 리뉴얼된다.

화장품용기에 새로운 디자인은 씨앗 이미지를 모티브로 모든 것에 시작임과 동시에 타임앤로우에 철학이 담긴 디자인으로 리뉴얼했다. 아이보리톤 용기에 각 제품의 원료 씨앗을 확대한 디자인으로 각 제품의 원료의 씨앗을 형상화 했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펌핑 스타일로 디자인 됐다.

새로 출시될 타임앤로우 신제품도 발효과학으로 만들어 냈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여성이너케어 제품은 한국토종 약초 추출물과 발효제조로 천연 에스트로겐을 풍부하게 공급하는 무공해 식품으로 10대부터 100세까지 복용하는 여성전용 제품이다.

또한 제작기간만 30년이 소요된 샴푸와 컨디셔너도 출시 예정이다. 순수 국내에서 채집된 약초 30가지로 안동소주를 만드는 증류 방식으로 제작된 샴푸와 컨디셔너는 영양뿐 아니라 발모 기능이 뛰어나다. 아울러 프로폴리스, 지골피, 송화소금, 자일리통 등 20여지가 함유된 치약도 선보인다. 2세부터 100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끔 안전성을 높였다.

타임앤로우는 그밖에 생활 하는 곳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데용·휴대용 물티슈, 천연 향균세정수, 천연 바디비누, 땅콩새싹차, 경도1000 미네랄 심층수 등이 출시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명예의 첫번째 직급인증식의 주인공도 탄생했다.

다이아몬드와 더블다이아몬드, 블랙다이아몬드까지 탄생해 화려하게 직급인증식이 거행됐다.

이시훈 블랙다이아몬드는 “타임앤로우는 확실한 제품과 제품의 혁명이 이루어낸 회사이며 열심히 일한만큼 정직하게 성과를 얻는 회사”라며 “타임앤로우 사업에 결단내리지 못한 사람들은 그 시간만큼 성공에서 멀어진 것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또 “진정한 성공이란 나와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성공이다”며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이 이 무대에 주인공이 되기까지 평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제1회 타임앤로우 석세스랠리에서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은 고집스러운 집념의 타임앤로우스러운 장인정신을 보여줬다. 카피가 절대 불가능한 자연의 겸손함을 담은 제품으로 국내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비상의 날개를 힘껏 펼쳤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