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 진행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지난 7일 대구에서 ‘가을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사 고유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카사 허벌라이프’는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매일 약 12만 명의 어린이에게 건강식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대구아동복지센터를 포함해 총 네 곳의 ‘카사 허벌라이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여명의 한국허벌라이프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요리경연대회를 열었다. 아울러 ‘Formula1 뉴트리셔널 쉐이크 믹스’, ‘프로틴 바 디럭스’ 제품을 후원하였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서울 및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려는 회원들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한국허벌라이프는 이와 같이 따스한 회원들의 마음과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자사 제품들에 기반을 두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 지역 김송락&권옥희 부부는 5천만원 기부금을 쾌척하는 등 한국허벌라이프 회원들은 올해만 10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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