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퓨어, 믿고 함께하면 세계 속에 우뚝 설 것


제네시스퓨어코리아가 위너스캠프를 발판삼아 눈부신 성장을 일궈내고 있다.

제네시스퓨어코리아는 지난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충남 예산에 위치한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제6차 위너스캠프(Winners Camp)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모세 제네시스퓨어코리아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사업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6차 위너스캠프에서는 제네시스퓨어코리아로는 처음이자 글로벌로는 두 번째로 크라운다이아몬드가 탄생, 제네시스퓨어코리아의 성장세를 증명했다. 

지난 4월 ‘도약 2014’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된 위너스캠프는 제네시스퓨어코리아 성장의 주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사업자들에게 사업 진행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행사이다. 회가 거듭 될수록 참석자들이 늘어나고 내용이 알차지면서 제네시스퓨어코리아의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8년 국내 영업을 개시한 이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온 제네시스퓨어코리아는 2014년을 기점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일궈낸다는 의미다. 제세시스퓨어코리아 측은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50% 가량 성장한 3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행사의 첫 순서로 유모세 지사장의 환영사가 진행됐다. 유모세 지사장은 “제네시스퓨어코리아는 여러분들의 노력에 힘입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들이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힘을 얻어 가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모세 지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정수희 박사의 유산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유산균은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기능을 통해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정수희 박사는 “모든 건강의 기본이 장(腸)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존재하는 만큼 장이 건강하면 면역력이 좋아지는 건강상의 혜택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6차 위너스캠프를 통해 새로이 블루다이아몬드 직급을 인정받게 된 구미화, 김미소, 노재동, 조성철 등 네명의 블루다이아몬드가 제네시스퓨어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들은 제네시스퓨어 사업이 스스로 열정을 불사르는 사업이라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가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블루다이아몬드의 스피치가 끝나고 위너스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직급인정식이 거행됐다.
6차 위너스캠프의 직급인정식에서는 위너스캠프의 주역인 실버디렉터만 60여명이 나오는 등 지금까지 치러진 6번의 위너스캠프 가운데 가장 많은 신규 직급자가 탄생, 성장하고 있는 제네시스퓨어코리아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 그간의 노력과 열정에 대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파트너들의 축하로 보상 받은 신규 직급자 가운데 한 사업자는 “제네시스퓨어 사업을 하면서 고객을 만나는 것이 행복해졌다”고 했으며 또다른 신규직급 달성자는 “이 자리에 온 모든 사람은 축복의 전도사”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위너스캠프에서는 다이아몬드 6명, 블루다이아몬드 4명, 프레지덴셜다이아몬드 2명 등이 새로운 직급을 인정받으며 제네시스퓨어코리아의 성장세를 확인시켜 줬다. 여기에 더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라운다이아몬드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위너스캠프가 매달 진행되는 행사임을 감안한다면 한 달만에 다이아몬드 이상의 신규직급자가 모두 13명이 탄생한 셈이다.

직급인정식의 하이라이트는 국내 최초로 크라운다이아몬드를 달성한 임병완 크라운다이아몬드의 인정식이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참석자 모두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두 손을 높이 쳐든 채 무대에 나타난 임병완 크라운다이아몬드는 그모습 그대로 모든 제네시스퓨어 사업자들의 워너비가 됐다. 임병완 크라운다이아몬드는 “매일 매일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뛰어 온 결과”라며 “기회와 준비가 만나야 성공한다. 성공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제네시스퓨어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최고의 기회”라고 말했다. 임병완 크라운다이아몬드를 마지막으로 직급인정식이 끝나고 6차 위너스캠프의 첫날 일정이 마무리 됐다.

6차 위너스캠프 두 번째 날의 첫 순서는 참석자들의 참가소감 및 포부를 발표로 진행 됐다. 이어 임병완 크라운다이아몬드를 비롯한 리더사업자들의 리더스피치가 있었으며 유모세 지사장의 맺음말을 끝으로 이틀간의 제 6차 위너스캠프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제네시스퓨어코리아는 이번 6차 위너스캠프를 통해 앞으로 국내 시장에서 정상급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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