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툴즈(Tomboy Tools)가 새로운 사명과 로고로 리브랜딩을 하고 있다. 또한 제품 라인업을 늘리고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새로 바뀌는 톰보이툴즈의 사명은 ‘프로젝트홈(Project Home)’이다.

자넷 릭스트류(Janet Rickstrew) CEO와 메리 테이텀(Mary Tatum) CTO가 설립한 톰보이툴즈는 지난해 10월 CVSL에 합병된 이후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

프로젝트홈으로 바뀐 톰보이툴즈는 제품 카테고리를 안전과 보안, 미화. 툴스쿨, 조직, 아웃도어, 유지보수 등 6개 카테고리의 제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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