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골드가 최근 새로운 ‘국제사업본부(Global Headquarter)’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국제사업본부는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리치몬드에 위치하고 있으며 26000평방 피트(약 730평)의 면적을 지닌 친환경 건물로 오가노골드 직원의 3분의 1정도가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국제사업본부의 오픈을 알리는 리본커팅식에는 닐 프랭크 페러(Neil Frank Ferrer) 필리핀 총영사와 수틸룩 사 응아망캉(Sutthiluck Sa-ngarmangkang) 태국 총영사 등의 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버나드 추아 창립자 겸 CEO는 “한가지 생각과 한사람의 직원으로 시작해 5년만에 세계 55번째의 직접판매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우리는 차세대 직접판매를 불꽃을 당겼으며 새로운 국제사업본부는 우리의 족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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