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밴샤바트 시크릿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업자 축하와 격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지난 7월 26일 대구에서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크강’ 아시아사장, ‘김현수’ 한국 사장을 비롯하여 약 4,000명의 에이전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특별히 ‘아이작 밴샤바트’ 시크릿 최고경영자가 방한하여 시크릿코리아가 일군 비약적인 성장을 함께 축하하였다.

 마크강 아시아 사장은 “시크릿 공동체의 꿈을 가지고 함께 이 자리까지 오신 사업가 여러분의 귀한 리더십과 열정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시크릿은 공동체의 꿈을 향해 더 크게 전진할 것”이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서 “한국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시장으로, 지난 3개월 동안 이룬 진기록들을 통해 공동체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 오늘의 이 자리는 경이로운 한국 사업가들의 업적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라고 전하며, 한국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한국 리더사업가 자문위원 스피치, 유망주 사업가 스토리, 스페셜 프로모션, 사업가 승급 인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구자성’ 사업가의 감동적인 스피치는 참석자들에게 시크릿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새로운 동기부여와 비전을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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