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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BE COLORFUL! 조각, 색으로 물들다' 개최다채로운 작품 60점과 색다른 공간 구성으로 시각적 즐거움 선사
  • 김보람 기자
  • 승인 2014.08.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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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이사가 후원하는 분당 암웨이미술관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8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한국조각가협회 성남지부와 함께 (BE COLORFUL! 조각, 색으로 물들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암웨이와 한국조각가협회 성남지부가 2012년 (상상정원)展, 2013년 (바람의 정원, 그리고 사색의 조각)展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한 조각전으로, 김영원, 안치홍, 조은희 등 한국 유명 작가 45명의 작품 60점이 전시된다.

암웨이미술관 실내 및 야외 전시장에서 펼쳐질 이번 전시는 작가마다의 고유한 시선과 독자적인 표현을 덧입힌 '색(色)다른’ 조각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표 작가와 작품으로는 김영원의 (그림자의 그림자(꽃이 피다)), 안치홍의 (Shape) 등이 있다. 마치 사진을 오려 입체 공간에 세워 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자의 그림자(꽃이 피다))는 인체 일부를 사물화하는 방식을 통해 인체조각의 해부학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유를 표현했으며, 안치홍의 (Shape)는 수많은 나뭇가지들이 하나의 거대한 줄기로 형(形)을 이루는 모습으로 생명의 무한한 에너지를 형상화했다. 그밖에 조은희의 (꿈꾸는 새-노란배)는 우리 주변 삶의 모습을 담아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꿈꾸는 삶이 주는 기쁨을 이야기한다. 야외 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는 송지인의 (홍예칠색마)는 '이상한 자연'속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김모란 암웨이미술관 큐레이터는 "이번 (BE COLORFUL! 조각, 색으로 물들다) 展은 한국 조각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한국조각가협회 성남지부와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해 온 암웨이미술관이 함께 여는 세 번째 전시”라고 설명하며 "삶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감정과 현상, 사유를 다채로운 작품과 색다른 공간 구성으로 재현해 낸 이번 전시를 통해 잿빛에 가까운 현실을 넘어 풍부한 색채를 지닌 삶의 생동감과 희망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8월 9일에는 암웨이미술관이 상반기 진행한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아트 플리마켓'을 연다. 서울대, 이화여대, 국민대, 과학기술대 등 전시에 출품했던 신진작가들이 이날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그밖에 핸드메이드·빈티지 소품 플리 마켓, 캐리커처 및 타로카드 이벤트, 디제잉·밴드공연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신진작가 외에도 단체 및 개인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암웨이 브랜드 체험센터 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한국암웨이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규모가 국내 780여 기업 중 상위 20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메세나협회가 매출액 및 자산총계 기준 500대 기업 및 기업 출연 문화재단, 한국메세나협회 회원사 등 총 779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문화예술 지원 실적을 조사한 결과다. 한국암웨이는 지난 2011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공간인 암웨이미술관을 설립,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 전시와 온 가족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한국암웨이는 문화와 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것은 물론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전시와 기획 행사로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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