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재단(The Mary Kay Foundation)이 새로운 암 치료에 대한 연구를 하는 미국내 12개 메디칼 센터에 각 10만 달러씩 총 120만 달러를 기부했다.

마이클 런스포드(Michael Lunceford) 메리케이 재단 이사장은 “우리의 미션은 전 세계 3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일하는 300만 이상의 뷰티 컨설턴트를 포함한 여성들의 삶을 증진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독립판매원들을 통해 암과 싸우는 여성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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