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모 루안코리아 크라운


우리는 누구나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한다. 때문에 서점에 가면 수많은 성공학 서적들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성공학 서적들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 남들은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한다. 그러나 냉정히 말해서 성공하는 방법을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그 방법은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다.

소설 ‘톰 소여의 모험’으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무식과 자신감뿐이다. 이 두 가지만 갖추면 성공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사실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고 가진 재능이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원하는 성공이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성공한다는 정답은 나올 수 없다. 있다면 그것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공할 때까지 무식할 정도로 밀어붙이는 노력이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말처럼 말이다.

비결은 자신감과 노력
루안코리아 최고직급자인 양성모 크라운은 자신의 성공 비결을 “항상 성공을 말하고 성공하기 위한 행동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항상 성공을 말한다는 것은 성공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의 표현이며 성공하기 위한 행동은 바로 노력이다. 선택과 집중, 마부작침(磨斧作針)의 노력, 이것이 양성모 크라운을 현재의 위치에 있게 만들어준 성공 레시피인 셈이다.그런 양성모 크라운이지만 루안코리아를 만나기까지 그래서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먼 길을 돌아와야 했다. 그는 “네트워크마케팅을 시작한지 20여 년 동안 외국계와 국내 업체 여러 곳에서 사업을 했다”며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보다는 막연히 성공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하다 보니 곧 한계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이후 양성모 크라운은 네트워크마케팅 업계를 떠났다.

그런 그를 다시 네트워크마케팅 업계로 불러들인 것이 바로 루안코리아였다. 양성모 크라운은 루안코리아에 대해 “첫 만남에서 느낌이 팍 왔다”며 “루안코리아는 국내 기업도 글로벌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네트워크마케팅에서 느낀 한계는 국내 기업은 시장이 좁고 외국계 기업에서는 입지가 좁다는 것이었다. 이 한계를 루안코리아는 능히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 것이다. 그가 처음 루안 사업을 시작 했을 때 많은 루머들이 그를 따라다니며 괴롭혔지만 그는 루안이야말로 자신이 꿈꾸었던 것을 이루어 줄 기업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

양성모 크라운의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 루안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하며 토종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가운데 빅3 자리를 넘보고 있다. 또한 글로벌 개척도 이미 20여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8개 해외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양성모 크라운이 느낀 두 가지 한계를 넘어 선 셈이다. 그리고 루안코리아에서 양성모 크라운은 성공을 맛 볼 수 있게 됐다. 그는 “루안코리아의 성장을 보고 이제는 큰 리더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조만간 국내 업체 가운데 랭킹 1위를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루안코리아 사업의 장점은 단순함이다. 네트워크마케팅 자체가 자기 복제 사업인 만큼 단순하면 할수록 유리하다는 것이 양성모 크라운의 지론이다. 주력제품인 몽니스(Mongnis)는 단순히 얼굴에 뿌리는 것만으로도 주름개선과 미백 등 이중 기능성을 자랑한다. 수종의 화장품을 써야 한다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뒤엎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인가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단순함이란 궁극의 정교함’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모습 보고 싶어
양성모 크라운의 꿈은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그와 함께하는 파트너들이 모두 성공해 환하게 웃으며 자신들의 삶을 즐기는 광경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양성모 크라운은 엔도르핀이 넘쳐흐르게 된다고 한다. 또 한때 같이 사업을 하다가 헤어진 사람들이 루안에서 다시 만나 성공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것을 보면 가슴 뿌듯한 자부심마저 느끼게 된다고 했다.

양성모 크라운은 더 많은 성공자를 육성하기 위해 특유의 시스템을 고안하여  충주호 근처에 Y엔터테인먼트 연수원을 운영하여 세계적인 성공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시스템과 함께하는 네트워크마케팅의 메카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양성모 크라운의 목표는 루안코리아가 전 세계 넘버원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다. 그가 이끄는 Y패밀리 그룹은 ▲절대 긍정 ▲절대 감사 ▲절대 행복 ▲절대 복제 등 네가지 원칙을 가지고 모든 가족 분들이 성공자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양성모 크라운은 함께 하는 파트너들에게 “한 마음, 한 뜻으로 한 곳을 갈 것”이라며 “모두가 성공하는 그날까지 함께 뛰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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