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비상 수상장면(브랜든 스콧 주네스 CMO(우))
주네스가 각종 기업대상 어워드에서 수상자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주네스는 최근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American Business Award)와 텔리 어워드(Telly Award)에서 각각 6개부문과 12개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네스에 따르면 이들 어워드의 수상 기업에는 구글과 소니. 시스코, AT&T, 웰스파고 등이 포함돼 있다.

주네스는 스티비어워드에서 ▲올해의 기업 ▲올해의 사회적책임 기업 ▲회사소개 동영상 ▲회사 세일즈 동영상 ▲올해의 마케팅 부서 ▲올해의 마케팅 임원 등의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 텔리 어워드에서는 ▲최고 온라인프러머션 프로젝트 ▲인포모셜 동영상 ▲B2C 브랜드디 콘텐츠 등 1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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