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가 지난 6월 5일, 불가리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암웨이는 유럽내 30개국에서 영업을 하게 됐다.

암웨이는 불가리아에서 올해 안으로 1만 7000명의 사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이오아나 에나체(Ioana Enache) 암웨이 불가리아 GM은 “불가리아는 고품질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증가로 성장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암웨이의 제품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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