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비티인터내셔널(Youngevity International)이 최근 올해 말경에 러시아 모스크바에 사무실을 오픈하는 등 러시아와 이스라엘이 진출할 계획임을 밝혔다.

스티브 왈라흐(Steve Wallach) 영제비티 CEO는 “동유럽과 이스라엘에 진출하는 것에 대해 고무적이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할 것”이라며 “이번 확장이 향후 몇 년간 우리의 성장을 드라이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제비티는 동유럽과 이스라엘의 책임자로 리카르도 스필만(Ricardo Spilman)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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