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밀려드는 선물택배 화물로 택배터미널이 분주하다. 밤이 깊었는데도 택배터미널 안에 몰려든 화물 분류작업이 한창이다. 이곳에 모인 화물은 철야로 분류돼 전국 각지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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