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산업진흥원과 MOU 체결…글로벌 시스템도 구축

   

이바인코리아(대표 이승엽)가 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표 강유안)과 업무제휴를 맺고 국내 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협약했다.

이바인코리아와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지난 7월 19일, 서울 강남에 있는 노보텔앰배서더 호텔 알자스&프로방스 룸에서 ▲뷰티산업 관련 공동 세미나 개최 ▲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 ▲뷰티 산업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의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승엽 이바인코리아 대표는 “현재 전국에 지점 26개 로드샵 24개가 있으며 올해 말까지 로드샵은 100여개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한뷰티산업진흥원과의 뷰티 사업에 대한 MOU는 양사 모두에게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강유안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대표는 “이바인의 프로페셔널한 제품이 시장에 나온 것만으로도 획기적인 일”이라며 “이바인은 하드웨어, 진흥원은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뷰티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바인코리아는 이번 MOU 체결로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의 입지가 한층 넓혀질 것으로 기대하며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이미 큐좀(Qusome)공법으로 불리는 특수 공법으로 제조한 화장품으로 국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바인코리아는 조만간 신제품 ‘K-12’와 ‘자미생’ 샴푸를 런칭하며 사업자들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미 미국과 일본에는 현지 법인이 있으며 이를 필두로 동남아부터 차근차근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K-12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으로 구강내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 것으로 입냄새 등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며 자미생 샴푸는 오랜 기간 자연 숙성시킨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두발과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 밖에도 ‘에스바인 밀’과 ‘에스바인 패치’, ‘에스바인 검’, ‘발포 에스바인’ 등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대거 출시했다.  

송영희 YG 그룹장

전 세계에 ‘이바인’ 알릴 것
화장품 좋아서 쓰다가 그룹장까지 올라

                       
   

이바인코리아의 YG그룹을 이끌고 있는 송영희 그룹장은 자신과 이바인과의 만남은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항상 평생 동안,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다녔던 그녀는 이바인을 마나고서여 비로소 정착할 곳을 찾았다. 송영희 그룹장은 “100세 시대에 환갑은 청춘”이라며 “이바인에서 남은 청춘을 모두 태울 것”이라고 말했다. 

 

   

송 그룹장은 이바인의 제품에 반한 사람이다. 3년 전 이바인의 화장품을 처음 접하고 뛰어난 품질과 효과에 반해 마니아가 돼버렸다. 그녀는 “마치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이제는 어디까지 좋아지는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바인의 화장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그 결과에 크게 만족한 송영희 그룹장은 열심히 주위의 지인들에게 권하기 시작했다. 비즈니스를 펼치고 돈을 벌어보겠다는 의도가 아닌 순수하게 그저 좋은 화장품을 아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준다는 생각이었다.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이 있다. 주머니 속에 든 송곳이라는 뜻으로 뛰어난 것은 언젠가 세상에 드러난다는 의미다. 이바인의 제품이 그랬다. 처음 추천했을 때에는 반신반의하던 사람들도 한두번 사용해 본 다음에는 반하고 말았다. 그렇게 그녀는 이바인 최초의 본부장이 되고 YG그룹을 이끄는 그룹장이 됐다.

송영희 그룹장의 포부는 소박하다. 숨이 멈추는 그날까지 이바인을 알리는 것이다. 혼자가 아니라 YG그룹원 모두가 편안하게 그러나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함께 알려 나가는 것이다.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그룹원 하나하나가 그녀에게는 소중한 원군인 동시에 평생 같은 길을 걸어가야 할 동반자다. 송 그룹장은 수많은 동반자들과 함께 한발한발 목표에 다다르는 행복한 꿈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송영희 그룹장은 이제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이바인을 알리고자 한다. YG는 ‘Yes Global’이라는 의미다. 그녀는 “YG그룹은 꿈과 도전, 사랑과 헌신, 믿음, 행동이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쳐 나갈 것”이라며 “지구상에서 이바인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단 하나만 남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진옥 RNC 그룹장

이바인 화장품은 신개념 피부 영양제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을 젊고 예쁘게 만들 것

 
   

황진옥 이바인코리아 RNC그룹장은 욕심이 많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을 젊고 예쁘게 만들어 주겠다는 엄청난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조금은 현실감이 결여된 것처럼 보이는 목표를 세우게 된 것은 스스로 이바인의 화장품을 체험하고 나서였다. 황진옥 RNC 그룹장은 “아는 사람이 이바인 화장품에 대해 얘기했을 때 그냥 ‘허튼소리’라고 생각 했다”며 “써보고 나니 얼굴이 달라질 정도로 좋았다. 지인의 얘기가 사실이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황 그룹장은 그때부터 화장품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화장이라는 것은 젊고 예쁘게 보이게끔 피부의 주름을 감추고 피부색을 화사하게 칠하는 것일 뿐으로 화장을 지우고 나면 다시 본래의 얼굴로 돌아간다고 생각했었다. 이바인의 화장품을 사용해보고 나서 그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고 깨달았고 화장품에 대해 공부하고 나서 왜 그런 것인지 알게 됐다.
황진옥 그룹장은 “한달여의 수명을 가진 피부 세포는 수명이 다하고 나면 각질로 변해 떨어져 나가고 그 자리를 새로운 피부세포가 대신하게 된다”며 “새롭고 건강한 피부 세포가 잘 만들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면 피부는 좋아지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진옥 그룹장은 사실상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해 초보자다. 그런 그가 이바인을 시작한지 2년 반만에 RNC 그룹의 그룹장으로 올라 설 수 있었던 것은 그이 성실함과 뛰어난 데몬스트레이션 능력 때문이다. 올해 46세인 그는 아무리 봐도 30대 중반을 넘어 보이지 않는다. 얼굴 자체가 이미 이바인 화장품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황진옥 그룹장 스스로도 그 점을 인정하고 있다. 그는 “뛰어난 네트워크마케팅 능력이 있어서 그룹장이 된 것은 아니다”라며 “제품 효과와 성실함으로 이 자리에 올라왔다”고 말했다.
황진옥 그룹장은 RNC 그룹에 대해 방판같은 네트워크마케팅을 펼쳐나가는 그룹이라고 말했다. 굳이 조직을 만들지 못해도 제품을 제대로 알고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했다. 성공 비결로 그는 항상 누구에게 어떻게 제품을 설명할 것인가를 늘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물론 데몬스트레이션은 필수다. 데몬스트레이션과 판매를 통한 진성 소비자의 확보가 그의 성공의 비결인 셈이다.

 

이시훈 스타그룹장

최고의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할 것
방판과 네트워크마케팅의 시너지…성공의 지름길             

                       

 

   

“스타그룹은 이바인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이시훈 스타그룹의 첫마디는 강렬했다. 그는 말의 성찬을 좋아 하지 않는다. 확실하지 않거나 자신이 없으면 말을 꺼내지 않는다. 그런 그가 이처럼 강렬한 말을 하는 것은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스타 그룹은 방문판매와 네트워크마케팅의 믹스매치(Mix-Match) 그룹이다. 판매를 통해서 조직을 확장해 나가고 조직을 통해 판매를 늘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글벌 리더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방문판매 경험이 풍부한 이바인 시스템과 네트워크마케팅의 베테랑인 이시훈 그룹장의 시스템이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는 구조다. 여기에 더해 한국 특유의 ‘끈끈한 정’을 나누는 문화가 스타 그룹을 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그룹으로 만들어 준다.

이시훈 스타 그룹장은 “네트워크마케팅은 미국에서 시작 됐지만 한국의 ‘정(情)’으로 이어진 끈끈한 인간관계에 더욱 적합한 방식”이라며 “이제 동료 사업자들의 건강과 부, 그리고 비전을 함께 나누는 미래형 네트워크마케팅 모델을 세워 나갈 때”라고 말한다.

글로벌 진출에 대해 이시훈 그룹장은 대단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는 “전 세계에 ‘한류’가 들불처럼 번져나가고 있다”며 “한국의 문화가 지구촌 모든 국가에서 먹힌다는 얘기다. 따라서 한국이 만든 네트워크마케팅 문화도 아시아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정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다고 무작정 나가고 보자는 식의 무대포는 경계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는 제품과 시스템, 재정, 인프라 등 모든 부분에서의 펀더멘탈이 튼튼해야 한다. 섣불리 나갔다가는 망신만 당하기 십상이다. 에이본같은 거대 기업도 국내에서 철수를 할 만큼 글로벌 시장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시훈 스타그룹장은 글로벌 진출에 앞서 국내 시장에서 확실한 교두보를 구축하는 것에 더 많은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그런 그의 노력 덕분에 지난달 의정부에서만 이바인의 로드샵 10여개가 오픈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의 이바인의 위치가 확실하게 다져지고 있다. 국내에서 확실한 교두보를 확보한 이후 현지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충분한 인프라를 갖추고 나서야 비로소 글로벌 비즈니스가 시작 되는 것이다.  

이시훈 스타그룹장은 “한 사람이라도 더 성공으로 이끌어 주고 싶다”며 “네트워크마케팅은 나와 타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사업”이라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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