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박사 초청 세미나 및 리치웨이 출범식 성황 개최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에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메이플앤프렌즈가 자사의 대표 제품인 ‘슈퍼 벤틀리’의 개발사인 EMBR(Eastwood Bio-Medical Reserch)의 CEO인 김영수 박사를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김영수 박사와 정승필 영남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김성기 메이플앤프렌즈 대표 등 임직원과 황명하 월드 체어맨과 곽성 월드 체어맨 등 메이플앤프렌즈 사업자 15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 자리에서 김성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많은 토종 네트워크마케팅 기업들이 제대로 된 제품을 갖추지 못해 사라져 갔다”며 “메이플앤프렌즈는 ‘슈퍼 벤틀리’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에 더해 훌륭한 철학과 밝은 미래 비전을 실천하는 멋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 한다”고 강조했다.

 

뛰어난 제품은 반드시 폭발적 수요 따라
이어 단상에 오른 김영수 EMBR 대표는 슈퍼 벤틀리의 원료 성분인 P-700의 개발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슈퍼 벤틀리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P-700은 세계 각국에 산재한 수천종의 식물에 대해 19년 동안의 연구와 700여 차례의 임상실험을 통해 개발된 신물질이다. EMBR사는 P-700을 상용화해 ‘엘레오틴’이라는 제품군을 출시했으며 그중 ‘엘레오틴 벤틀리’는 캐나다 보건당국으로부터 대사증후군 관련 효능을 공인받으며 제품허가를 받았으며 뒤이어 미국, 중국, 필리핀, 나이지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엘레오틴 제품군에 대한 인·허가를 취득했고 세계 각국 전문의와 관련 협회에서도 잇따라 엘레오틴의 효과와 안전성을 공인했다. 

김영수 EMBR 대표는 “대기업과 손잡고 한국에 진출하면 쉽게 성공할 수 있었을 테지만 보다 많은 사람을 돕고 싶어 메이플앤프렌즈를 선택했다”며 “낭중지추라는 말처럼 뛰어난 제품은 언젠가는 반드시 폭발적인 수요가 생기니 만큼 캐나다에서 여러분의 성공 소식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했다.

김영수 EMBR 대표에 이어 정승필 영남대학교 교수가 미래의 의학의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정승필 교수는 질병의 치료에 중점을 두는 현대의학이 새로운 기술과 대체의학 등과 융합해 건강한 생명력과 사전 예방을 중심으로 하는 통합의학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우리 몸의 세포 속에서 에너지원인 ATP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가 활동하는데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주요한 일을 하지만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유해한 활성산소를 만들어 낸다. 이 활성산소는 단백질을 파괴하거나 DNA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도 하면서 암이나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 각종 질병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정승필 교수는 “향후에는 세포단위에서 기능을 보고 발병할 확률을 계산하는 등 건강 수명을 늘리는 환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의학으로 발전 할 것”이라며 “슈퍼벤틀리는 활성산소 줄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리치웨이 그룹 출범식도 진행

세미나에 이어 메이플앤프렌즈의 ‘리치웨이(Rich way)’ 그룹 출범식이 있었다. 리치웨이 그룹은 황명하와 곽성 두 월드체어맨의 뛰어난 리더십에 힘입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많은 직급자를 탄생시키는 등 메이플앤프렌즈의 주력 그룹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은 성악을 전공한 회원이 축가 ‘오 솔레미오’를 부르면서 시작 됐다. 축가에 이어 리치웨이 그룹에서 새로운 직급을 달성한 회원들에 대한 인증식과 김성기 대표와 황명하, 곽서 두 월드체어맨을 비롯해 리치웨이 그룹 리더들이 함께한 축하 케익 커팅으로 마무리 됐다.

리치웨이 그룹의 탑리더인 황명하 월드체어맨은 “진짜 성공하고 싶다면 미래 사업에 투자해야 한다”며 “확실하게 경쟁 우위을 점하고 있는 탁월한 회사를 만들어 준 김성기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그룹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인증식에서는 60여명이 가까운 직급자들이 그동안 메이플앤프렌즈에 쏟아 부은 자신의 열정과 노력에 대해 인정과 보상을 받았다.

한 신규 직급자는 “메이플앤프렌즈를 만나 행복하다”며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은 물론 메이플앤프렌즈의 모든 회원이 함께 행복해질 때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다이아몬드볼룸을 가득 메운 회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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