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노하우 함께 나누며 또 다른 20년 시작

ACN코리아(대표이사 데이비드 리차드 메리맨)가 지난 1월 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3 ACN 코리아 내셔널 컨벤션’을 개최했다. 이날 컨벤션에는 대니 배 ACN 아시아 영업 총괄 부사장과 장상순 ACN코리아 지사장 등 임직원과 우원균 SVP (Senior Vice President, 이하 SVP) 등 ACN코리아 사업자 4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특별 강연 연사로 ACN의 탑리더인 데비 데이비스 시니어 바이스 프레지던트가 참석했다.

이날 컨벤션은 오전 10시 대니 배 부사장의 오프닝 스피치로 시작됐다. 대니 배 부사장은 “2013년 ACN의 새로운 20년이 시작된다”며 “새로운 ACN 역사의 주인공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니배 부사장의 오프닝 스피치에 이어 권순규 리저널 바이스 프레지던트(Regional Vice President, 이하 RVP)가 ACN의 사업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으며 ACN코리아의 내셔널 컨벤션을 위해 미국에서 방문한 데비 데이비스가 ‘WHY ACN’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ACN 아시아 지역 최초로 SVP를 달성한 우원균 SVP가 ‘Power of Network’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박창구 RVP가 ‘Building Your Business’라는 제목의 강연 등을 통해 이번 컨벤션 참가자들에게 ACN 사업 기회의 우수성과 함께 어떻게 ACN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인지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이날의 특별 강연 게스트인 데비 데이비스 SVP가 다시 무대에 올라 이날의 마지막 강연을 했다.

컨벤션 가운데 사업자들이 가장 기대하고 즐기는 동시에 확실한 모티베이션이 되는 직급 인정식은 강연 사이사이에 진행됐다.

이번 컨벤션에서 ACN은 우원균 SVP에게 트로피를 수여하며 인정했으며 5조의 새로운 RVP와 수십조의 TC가 탄생하는 등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둔 지난 2012년을 자축하며 동시에 2013년 역시 ACN코리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음을 대내외에 확인시켰다.

이번 컨벤션 말미에 ACN코리아는 2014년에 있을 ‘President's Club Retreat’ 비디오를 통해 다시 한 번 컨벤션 참가자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를 주었다. 또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채리티 재단에 기부를 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ACN코리아의 모습을 통해 ACN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ACN코리아는 이번 2013 내셔널 컨벤션을 ACN의 사업성과 역량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으며, 향후에고 대규모 트레이닝 이벤트 및 컨벤션을 통해 ACN의 가치를 계속 대외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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