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영역 확대 통해 2013년 빅뱅 다짐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는 앤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정동교)이 경기도에 위치한 청심 평화월드센터에서 내·외빈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3주년 기념 컨벤션’을 개최했다.

이번 창립 컨벤션은 2012년 한 해 동안 NRC LTE스폰서,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사업에 매진해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진출한 온라인쇼핑몰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세형 회장, 정동교 대표이사, 허지백 탑리더를 비롯한 내▪외빈과 회원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창립 13주년 기념 컨벤션에는 외빈으로 참석한 KT 이갑성 본부장과 명지대 이영권 교수가 축사를 맡아 보다 강력한 통신서비스 강화와 온라인 쇼핑몰 사업의 성공을 예고해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지기도 했다.

1부 공식 행사에 이어 2부에서는 승급자 핀 수여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축제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국내 회원들의 승급식에 앞서 진행된 NRC USA의 신규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디렉터 핀 인증식이 진행되며 영광의 주인공들이 무대에 오르자 장내 회원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이날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NRC USA 장성희 신규 다이아몬드 디렉터는 “앤알커뮤니케이션의 규모와 비전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며, 미국에도 가슴벅찬 감동과 비전을 전달해 더욱 사업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세형 회장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아이몰7을 통해 우리는 40조원에 육박하는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직접판매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보다 강력한 사업 인프라로 성공과 수익을 거머쥐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컨벤션에서는 인기가수 김혜연, 홍경민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아이몰7 적립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2012년을 마무리하는 성댁한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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