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는 노화가 상당히 진행된 피부에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달하는 ‘타임와이즈 플러스+럭스 세트’를 최근 시장에 선보였다.

메리케이가 최근 론칭한 ‘타임와이즈 플러스+’ 라인은 피부 손상을 개선해주는 바이오미메틱 펩타이드, 세포 재생 능력을 향상시키는 고투 콜라(gotu kola) 식물 줄기세포, 피부에 수분을 유지해주는 히알루론산의 생성을 촉진하는 히알루론산 서포터가 피부에 탄력과 볼륨감을 되찾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타임와이즈 플러스+레지나-펌™ 인텐시브 세럼’, ‘타임와이즈 플러스+레지나-펌™ 코렉팅 아이 크림’, 이온 마사지기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9만원이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