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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기업 만들 터유니시티 블랙타이, 평화 기원하는 ‘DMZ 투어 프로그램’ 진행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2.09.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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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시티인터내셔널(회장 스튜어트 휴즈, 이하 유니시티)은 2012 글로벌 리더십 컨벤션 전야행사로 유니시티의 최고직급자들의 모임인 ‘블랙타이’ 회원들을 위한 ‘DMZ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스튜어트 휴즈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회장과 브렌트 모릴 사장, 크리스토퍼 김 아·태 총괄사장 등 본사 경영진과 전 세계 블랙타이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뤄졌다.

   
단순한 자선과 기부 활동을 뛰어넘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운동을 펼치고 전쟁의 아픔을 겪는 인류가 없도록 만들겠다는 취지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판문점 견학, DMZ 방문, 임진각 통일 리본 달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먼저 임진각에서 평화의 종 타종행사와 함께 시작된 이번 행사는 도라산 전망대에서 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는 영상물을 통해 설명을 들으며 먼발치에서나마 북녘 땅을 바라볼 수 있었다.

한 외국 사업자는 “이제 전쟁은 끝났고 대화하고 교류하며 이 상처를 치유할 때가 되지 않았나”하며 전쟁의 아픔과 현재 분단의 현실에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제3땅굴과 DMZ전시관을 방문했다. 제3땅굴은 북한이 기습작전을 목적으로 휴전선 비무장지대의 지하에 굴착한 남침용 군사통로로 이 땅굴을 통하면 한시간만에 북에서 남으로 3만명의 병력과 무기를 운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사단 관계자로부터 전쟁의 아픔과 분단 현실 등에 대해 전해들은 많은 외국 사업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브렌트 모릴 사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 아픔을 알게 됐다”이라며 “전쟁 이후 남한의 이러한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던 것이 놀랍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3땅굴 견학을 끝내고 유니시티 블랙타이 회원들은 1사단 수색대대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가졌다.
이후 1사단 장병들의 박진감 넘치는 특공무술과 무쇠처럼 단련된 팔꿈치, 손날, 발 등을 이용한 격파시범에 관람객들은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DMZ 투어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임진각에서 식재행사를 가졌다. 유니시티 블랙타이 회원들은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나무를 정성스레 심고 이번 행사를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우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리본도 달았다.  

스튜어트 휴즈 회장은 “남과 북으로 분단된 한국의 현실을 직접 본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며 “유니시티는 전쟁으로 인한 아픔이 더 이상은 생기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시티는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실정을 세계에 적극 알려 전쟁의 위험성을 낮추고 더불어 지구촌 분쟁지역에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기금 전달 등도 국가별로 실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늘 우리가 심은 어린 나무 하나하나가 세계 평화를 위한 우리의 희망을 전달하고 먼 훗날 우리 자손이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회사의 이윤 추구를 뛰어 넘어 우리 이웃을 보살피고 나아가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 평화를 지향하는 성숙한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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