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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영양제’로 세계시장 석권한다해외시장 교두보 역할 할 것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2.09.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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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황우석 박사의 논문조작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국내 줄기세포 분야의 연구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줄기세포는 다른 종류의 세포로 분화가 가능한 분화능력을 가지면서 자기 스스로 자가 증식이 가능한 세포로, 혈관 내피 세포 등을 증식시키고 분화를 촉진해 콜라겐 생성, 혈색 개선,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 등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효과 덕분에 국내에서는 주로 미용목적으로 사용, 많은 기업들이 줄기세포를 이용해 화장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줄기세포 영양제’가 등장에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줄기세포가 필요한 부위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활성화를 돕는 것. 라이프팜글로벌코리아(지사장 장유)의 ‘라미나인(라미-9+)’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라이프팜글로벌코리아는 미국 본사인 ‘라이프팜(Lifepharm)’ 직영체제로 ‘라미나인’을 주축으로 국내 시장을 확장해나가는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건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라미나인’
전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줄기세포. 세계 각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줄기세포 연구가 끊임없이 진행되면서 현재 약 30억 달러의 시장규모로 연평균 24%의 고속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많은 연구진들이 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가운데 라이프팜글로벌코리아가 줄기세포의 활성화를 돕는 ‘라미나인’을 한국 시장에 선보여 국내 건강기능식품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라미나인’은 수정란에서 10만가지 이상의 활성펩타이드를 뽑아내는 특수한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에 해양 펩타이드, 식물성 펩타이드, 22가지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을 주원료로 형성됐다. 그중 FGF2(Fibroblast Growth Factor 2)라는 활성펩타이드를 함유해 줄기세포가 필요한 부위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줄기세포 활성화를 돕는다. 

프랜시스 정(Francis chung) 라이프팜글로벌한국 총괄 매니저는 “어릴 때 손을 베면 금방 아물지만 나이가 들면 며칠이 지나도 아물지 않고 때로는 염증을 동반해 덧나기도 한다. 이것은 어릴 때는 줄기세포 기능이 뛰어나 복구가 쉽지만 나이가 들면 줄기세포의 활성 능력이 떨어져 이러한 복구가 더디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미나인’은 이러한 줄기세포의 호밍효과(homing effect, 손상된 기관 및 재생이 필요한 곳으로 이동해 세포를 재생시킴)를 돕는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효능은 짧은 시간에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탁월한 속효성 덕분에 ‘라미나인’이 먼저 출시된 미국에서는 체험사례 만해도 수만건에 이르며 200~300%에 가까운 성장을 꾸준히 이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GMP 인증한 시설에서 생산되고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인증을 받는 등 제품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전략적 요충지, 한국
‘라미나인’을 개발한 ‘라이프팜(Lifepharm)’은 100여 가지 이상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회사로 수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보잉과 소니, 코카콜라 등과 함께 수퍼브랜드로 선정된 12년의 역사를 가진 회사다.

특히 이 회사는 자기자본 100%의 무부채 견실한 기업으로 ‘라미나인’의 핵심원료인 수정란에서 활성펩타이드(FGF2포함) 추출기술 관련 특허와 판권에 대한 전 세계 독점권을 소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11년 ‘라이프팜글로벌 네트워크’를 건립하고 본격적으로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그리고 올해 동남아시아시장과 북미 남미시장을 공략하는 거점으로 한국을 선택, 미국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케나다에 이어 5번째로 진출했다.

“한국은 아시아 시장은 물론, 북미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할 것이고 현재 아시아 시장에 끼치는 영향력 또한 상당합니다. 한국을 보다 넓은 나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요충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전 세계 성공자들의 스폰서가 우리 한국 사업자분들이 되는 회사로 만들 것입니다. ”

아울러 단순히 제품만을 판매하는 회사를 넘어 ‘건강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강관련 문화 및 교육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프랜시스 정 총괄 매니저는 “올해는 라이프팜글로벌코리아가 출발을 하는 시점”이라며 “대내외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고도 남을 만큼 앞으로 커다란 도약을 일궈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라이프팜글로벌코리아는 튼튼한 재정적 기반과 경쟁력 있는 제품과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시장에서의 성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한 사업자를 꾸준히 많이 배출하는 모델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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