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보상플랜과 신제품으로 무장… 새로운 도약 선언

뉴세리티인터내셔널이 지난 7월27일부터 29일까지(미국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매리어트 리조트&스파에서 ‘2012 글로벌 컨벤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데이비드 딜링햄(David Dillingham), 로니 맥키니(Lonnie Mckinny), 리차드 재닉(Richard Jaenicke) 등 3명의 공동창업자 겸 회장 물론 미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새로운 보상플랜 발표와 함께 신제품에 대한 소개 및 강연도 함께 진행돼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이다.

데이비드 딜링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 사업할 수 있어서 무한히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이다. 이번 컨벤션을 통해 여기 모인 회원 들과 함께 더욱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호주 멜버른에서 시작한 뉴세리티가 캐나다를 이어 한국에까지 전해졌다. 특히 한국에서는 훌륭한 리더들이 많이 배출돼 본사 임직원들은 매우 만족하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한국회원들의 노고를 취하했다.

로니 맥키니 회장은 “이 자리를 뒤돌아볼 때 내 삶이 바뀌었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일하며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뉴세리티의 비전을 보고 5년, 10년 후 자신이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꿈꾸고 기대하는 모든 것들을 이뤄낼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케빈 알렌(Kevin Allen) 사장은 “세분의 회장님과 새로운 보상플랜, 시술 없이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신제품을 가지고 이번 컨벤션을 준비했다. 이번 컨벤션을 통해 여러분의 삶이 또 한 번 바뀔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마친 케빈 사장의 소개로 무대에 오른 리차드 재닉(Richard Jaenicke) 회장은 “이번 컨벤션에서 선보이는 ‘아이 이펙트(Eye Effects)’로 여러분들의 사업에 있어 큰 변화를 느끼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날에는 데이브 파웰(David Powell) 피부과 박사의 ‘왜 스킨세리티가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강한 햇빛과 수분부족으로 일어나는 피부손상과 스킨세리티 제품에 대한 강의와 함께 캐나다 리더 직급자들의 성공 노하우에 대한 스피치와 케빈 사장의 보상플랜 강의, 뉴세리티 과학자문위원인 아눕 챠터베디(Anoop Chaturvedi) 박사의 제품연구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전세계 뉴세리티 회원들의 직급인정식도 함께 진행돼 그간의 노력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전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3명의 뉴세리티 회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리차드 회장은 도덕성에 대해, 로니 회장은 고교시절 좋아했던 야구를 빗대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 대해, 마지막으로 데이비드 회장은 동기부여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장단의 강의는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과 열정,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회원들에게 큰 동기부여의 장이 됐다”며 “좋은 제품과 성공노하우를 공유해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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