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빙(대표이사 민창기)은 최근 출시된 수소 정수기 ‘더블 H’가 정식 판매 일주일 만에 약 250대가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지난 7일 전했다.

‘더블 H’는 국내 최초로 ‘수소활성전해조’ 특허(특허등록번호: 10-070-4955)를 적용한 제품으로 건강을 해치는 활성산소와 결합해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수소 정수기이다.

4필터 9단계의 중공사막 방식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약알칼리수를 공급하고 안전성이 높은 풀 스테인리스 수조를 사용했으며 자체 개발한 써큘레이션 시스템으로 물을 주기적으로 순환해 맑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이리빙은 오는 28일 창립 16주년과 더블 H 출시기념으로 6월 한 달 간 보상 판매, 품질 보증 드림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민창기 하이리빙 대표이사는 “더블 H에 대한 회원 및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블 H는 대한민국의 항산화 건강 지킴이로써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하이리빙은 향후에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높은 품질의 제품을 사용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리빙은 오는 28일 창립 16주년을 맞아 올해를 ‘소통과 브랜드 강화의 해’로 정하고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 서비스 제공 등 마케팅을 강화해 고객만족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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