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정동교)는 최근 전국 센터장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그랜드 호텔에서 워크샵을 갖고 2012년 힘찬 도약을 결의했다.

이번 NRC 센터장 워크샵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제주도에서 앤알커뮤니케이션의 전국 센터장들과 함께 그간의 노고를 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개최됐다.

이세형 회장, 정동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전국 센터장이 한데 모여 진행된 이번 센터장 워크샵은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여미지 식물원과 러브랜드를 관광하고, 탄성을 자아내는 제주 해안의 비경을 호화 유람선을 타고 관광하는 시간들로 진행됐다.

제주 특산 음식으로 마련된 만찬에서 이세형 회장은“센터장님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며, 앤알커뮤니케이션의 든든한 뿌리가 돼주고 있는 전국의 센터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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