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어버이날을 맞아 ‘2012 어버이날 효도잔치’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정영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행사에 참석한 약 6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기도 하고, 미리 준비한 허벌라이프 ‘칼슘 플러스 D’와 ‘허벌플렉스 글루코사민’ 제품을 어버이날 선물로 전달하며 가족적인 분위기를 마련했다.

특히 정영희 사장은 이날 상수(上壽)를 맞이한 어르신을 위해 흔쾌히 자사 제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사장은 “가족 간의 사랑이 절실한 날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어르신들께 위안을 드릴 수 있어 매년 참여하는 보람이 크다”며 “최고의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으로서 최고의 제품을 통한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의 마음도 따뜻하게 감싸는 기업이 되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 2008년 이래로 다일공동체가 주최하는 소외계층의 어르신들을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행사 비용 후원을 비롯해 어버이날과 크리스마스와 같은 특별한 날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 소외된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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