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테크 코리아(대표이사 박용재)는 지난 9일 개최된 ‘제9회 하이서울 마라톤’의 공식 협찬사로 행사를 후원하고 임직원 및 회원 200여명이 마라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용재 매나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해 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이순우 우리은행장, 최창식 중구청장 등 귀빈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마라톤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 신호 사인을 발포, 레이스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매나테크코리아는 지난 8월 ‘제9회 하이서울 마라톤’대회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돼 마라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매나테크의 이름을 알렸다.

특히 박용재 대표이사를 포함해 200여명의 매나테크 임직원과 회원들이 마라톤에 참가, 매나테크 모자와 손수건을 착용하고 서울 한복판을 질주하며 매나테크의 화합과 2012년 회사의 더 큰 성장을 다짐했다. 매나테크의 모든 참가자들은 참가 코스를 완주하는 기록을 남겨 더 큰 기쁨을 얻었다.

출발지와 결승지에 설치된 매나테크코리아 건강부스에서는 자연성분의 멀티비타민•미네랄 제품 ‘파이토버스트’와 어린이를 위한 영양 젤리 ‘매나베어즈’를 샘플링하고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오소린&글라이코슬림 쉐이크를 나눠줘 마라톤 참가자와 응원을 온 많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박용재 매나테크코리아 대표이사는 “매나테크가 처음으로 참여하는 마라톤 행사에 임직원은 물론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매년 마라톤에 참가 할 수 있도록 해 임직원과 회원들이 먼저 건강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물론 대표적인 웰니스 기업으로서의 기업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매나테크코리아는 범국민 스포츠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생활 체육을 지원하는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진정한 웰니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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