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K라이프가 9월 1일 1주년을 맞아 8월 31일 수원에 위치한 이비스앰베서더 호텔에서 1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김홍진 대표(왼쪽에서 세번 째)를 비롯 회사 대표자들이 1주년 기념 떡을 자르고 있는 모습.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100% 출자한 상조회사 The-K라이프가 8월 31일 출범 1주년을 맞아 수원에 위치한 이비스호텔에서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1주년 기면식에는 장례지도사 60명을 포함한 The-K라이프의 전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김홍진 The-K라이프 대표는 故 천상병 시인의 시 ‘귀천(歸天)’ 의 글귀를 인용해 인생의 소풍을 끝내고 돌아가는 마지막 길을 아름답게 마칠 수 있는 올바른 상조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할부거래법 시행 등 새로운 시장환경에서의 발 빠른 대처를 주문했다.

The-K라이프는 자산규모 17조원의 상조회사로 ‘예다함’이라는 신규 서비스 상품을 통해 신뢰와 정직을 최고의 가치로 반영,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상조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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