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나비코리아 디스트리뷰터들이 솔트레이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모나비코리아 나봉룡 대표이사가 루비플라이인 행사에서 전세계 디스트리뷰터를 대상으로 연설을 하고 있다.

모나비가 아시아 및 호주 지역을 단당하는 사장으로 달린 라슨(Dallin Larsen) 회장의 형이자 모나비의 공동창업자인 랜디 라슨(Randy Larsen)을 임명했다.

모나비는 지난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된 인터내셔널 컨벤션 행사에서 아시아지역 특히 한국과 일본 시장에 대한 발전 가능성과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세계 모나비 디스트리뷰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컨벤션 행사는 6월 23일과 24일 펼쳐진 루비 플라이 인(Ruby Fly In) 행사에 이어 개최됐다.

모나비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총 100여 명의 디스트리뷰터들이 참석, 전세계 16개 지사 중 가장 많은 루비직급 달성자를 배출하여 모나비코리아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나봉룡 모나비코리아 대표이사는 "'루비플라이인과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함께 참석하신 한국 디스트리뷰터의 비즈니스 성과에 축하를 드린다"며 "미국에서의 성공신화가 곧 한국시장에서도 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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