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니코리아가 지난 3월 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세미나&랠리'를 개최했다.

▲ 존 워즈워드 TNI 회장(좌)과 벅 맥머레이 노니코리아 GM.
▲ 노니의 신제품 '바이오-액티브 베버리지'.
타히티안노니코리아가 지난 3월 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존 워즈워드 회장과 벅 맥머레이 GM 등 임직원과 IPC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랠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노니코리아는 최근 타히티안노니인터내셔널이 2010 ILC에서 출시한 '바이오-액티브 베버리지'를 소개했다.

노니 측은 바이오-액티브 베버리지가 소비자와의 접점을 최대한 확대시켜 IPC들의 소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으로 TNI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항산화 성분인 '이리도이드'가 일반 허브나 다른 수퍼 과일보다 많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위해 특별히 한국을 방문한 워즈워드 TNI 회장은 2011 ILC에 대해 소개하면서 "타히티안노니의 가족들을 위해 크루즈선을 통째로 예약했다"며 "보다 많은 한국의 독립제품컨설턴트(IPC)들이 6박7일간의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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