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가 최근 이전한 사무실에서 그랜드오프닝을 개최했다.(가운데 키 큰 사람이 프레드 쿠퍼 본사 사장, 오른쪽이 권순 지사장, 그 옆이 데보라 우 아태 수석부사장)
 

▲ 권순 지사장이 데보라 우 국제영업 총괄  수석 부사장을 소개하고 있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가 지난해의 성장을 발판으로 더 큰 성장을 위한 그랜드 오프닝을 개최했다.

최근 이전한 삼성동 소재 신일 빌딩 2층 매장에서 열린 이번 그랜드오프닝에는 프레드 쿠퍼 유사나헬스사이언스 사장과 데보라 우 국제영업 총괄 수석부사장, 권순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유사나 회원 200여명이 참석,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권순 지사장은 인사말에서 "작년과 재작년, 유사나코리아는 꾸준히 성장했다"며 "앞으로 유사나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 프레드 쿠퍼 유사나헬스사이언스 사장.
또 데보라 우 국제영업 총괄 수석부사장은 "지난해 이룬 유사나코리아의 성장은 유사나가 진출한 아시아 모든 국가에 감동을 줬다"며 "유사나 본사에서도 유사나코리아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프레드 쿠퍼 본사 사장은 1시간여의 강연을 재치있는 유머와 입담으로 운집한 회원들이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 나갔다. 쿠퍼 사장은 그동안 유사나가 수상한 각종 어워드를 일일이 언급하며 "유사나에 대한 자랑을 직접적으로 하지 말고 외부에서 유사나를 보는 시선을 이야기 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그랜드오프닝에서는 지난해 하반기의 승급자들을 인정하는 인정식이 함께 열려 이맹자&김봉기 회원이 2스타 다이아몬드 디렉터로, 권효순&이봉재 회원이 1스타 다이아몬드 디렉터로 각각 인정 받았다.

지난해 2008년 대비 60%가 넘는 폭발적인 성장으로 기존 사무실이 협소해진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는 지난 2월 1일, 현재의 사무실로 확장이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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