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퓨어가 스킨케어라인 '유스리뉴'의 런칭쇼를 개최했다.

 

제네시스퓨어코리아가 지난 10월 27일 양재동 aT센터 5층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스킨케어라인인 '유스리뉴(Youth Renew)'의 런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런칭쇼에는 릭 레드포드(Rick Redford) 본사 부사장과 유모세 지사장 등 임원진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제네시스퓨어의 화장품 라인 출시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 유모세 제네시스퓨어코리아 지사장.
이 자리에서 릭 레드포드 부사장은 "지금이 제네시의 기초가 완성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제네시스는 '인티그레이티드 레버리지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가진 유니크한 회사"라고 강조했다.

유스리뉴는 클렌즈, 밸런스, 빌드라는 제네시스퓨어의 기본 제품 철학이 반영된 과학적인 스킨케어시스템으로 크림클렌저, 알코올프리너리싱토너, 세럼, 모이스춰라이저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제네시스퓨어는 이번 라인이 피부의 깊은 곳까지 필요한 영양성분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피부의 구조와 형태를 고려해 개발됐다고 밝혔다. 특히 독점 포뮬러와 특허 성분을 사용해 피부노화방지에 역점을 둔 제품으로 20대 이사의 남녀 모두를 타깃층으로 하고 있다.

유모세 지시장은 "출범한지 2년이 가까와지는 현 시점에서 스킨케어라인을 선보이게돼 매우 기쁘다"며 "이 제품으로 우리는 목표에 좀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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