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여명의 회원 재충전의 시간 가져

▲ 매나테크가 사이판에서 회원들과 함께 도약을 다짐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매나테크가 회원들과 함께 도약을 다짐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매나테크 코리아(대표이사 로날드 디 노만)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약 6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이판에서 ‘2009 글로벌 인센티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인센티브’는 매나테크의 글로벌 여행 세미나로, 10일간 3개팀으로 나누어 각 팀 당 약 200여 명씩 3박 5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만세절벽, 새섬 등 사이판 명소를 관광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번 여행은 사이판 최대의 워터 파크인 월드 리조트에서 환영 만찬과 세미나 등으로 진행됐다.

만찬에서는 원주민의 댄스와 북 공연 등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본사 임원진의 환영사와 매나페스트 프로모션 및 향후 출시될 신제품 등 회사의 비전이 소개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정글투어와 마나가하 섬 관광 일정 등을 통해 매나테크 사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도약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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