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한백이 신사옥 준공기념식을 가졌다.

▲ 신사옥 준공 기념 케잌 커팅 장면.

▲ 격려사를 하고있는 편홍삼 회장.

고려한백인터내셔널이 자사의 사옥인 고려한백빌딩을 준공했다. 고려한백은 지난 26일 오후 5시,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고려한백빌딩의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편홍삼 회장과 백홍기 대표이사, 우동준 부사장을 비롯한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고려한백의 신사옥은 지난해 9월 기공, 지난 5월 30일 완공했으며 6월 12일 준공검사를 필했다.

이 자리에서 백홍기 대표는 "작은 곳에서 출발해 이제 작은 사옥을 갖게 됐다"며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피해 예방에 적극적이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게을리하지 않는 기업으로써 새로운 미래 창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한백의 신사옥은 대지 93평에 5층 건물로 1층은 매장과 휴게실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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