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준호 지사장이 제임스 노드롭 C.E.O에게서 건네 받은 이뮤노텍 사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 차준호 지사장(좌), 제임스 노드롭 C.E.O(중), 댄 머피 부사장(우).

▲ 승급자들.

이뮤노텍코리아(지사장 차준호)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그랜드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그랜드오픈에는 제임스 노드롭 이뮤노텍 본사 C.E.O와 댄 머피 부사장, 차준호 지사장 및 내외빈과 사업자 1500여명이 참석해 이뮤노텍코리아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차준호 지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뮤노텍은 여러분과 좋은 제품과 기회를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라며 “함께한 회원들의 숭고한 마음을 받아 멋있는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임스 노드롭 C.E.O는 “이뮤노텍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날”이라고 그랜드오픈을 축하한 뒤 “나 자신과 타인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힘이 생긴다”며 “이뮤노텍의 미션은 제품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웰빙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뮤노텍코리아의 그랜드오픈은 이뮤노텍의 비전 발표와 함께 그간 열심히 노력해온 사업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직급을 인정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새로운 직급을 인정받은 회원들은 총 88명으로 이뮤노텍코리아의 성공적인 런칭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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